2025년 3월 필리핀국제대학교 총장 권 영한 선교사의 선교지현장 소식입니다.
필리핀은 현재 연중 가장 무더운 건기철을 맞이하였습니다. 지역마다 기온의 차이가 약간은 있지만 다구판 지역의 경우 47도까지 기록하는 등 체감온도가 위험 수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실 예전 같으면 현재 여름방학을 지내야할 시기인데 COVID19의 영향으로 학사일정이 조정됨으로 해서 현재도 한창 학기중에 있습니다. 필리핀국제대학교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신앙훈련의 살아있는 교육현장입니다. 하나님의 철저하신 계획하심에 따라 시작되었고 운영되어 왔으며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세워진 주님의 도구들인 저희들이 “미래의 영적지도자들을 교육하고 훈련하는 사역”을 최선을 다해 감당하고 있는 하나님의 대학입니다.
다음은 필리핀국제대학교 및 레갑학교 소식입니다.
지난 3월1일 토요일 오전 한국직장선교대학단기선교팀이 학교를 방문하여 인근에 있는 안티폴로교도소를 방문하고 약300여명의 수감자들과 경찰관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찬양으로 위로와 격려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준비해간 햄버거와 음료를 나누었습니다.
지난 3월2일 주일 오후 필리핀국제대학교 남자농구팀이 PASS PRE-SEASON CUP대회 결승전이 있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10개 대학이 출전하여 매주 경기를 펼친끝에 결승전에서 필리핀국제대학교가 Philippine Christian University 와 결승전 경기를 갖게 되었고 접전끝에 아쉽게 준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지난 3월4일 지역사립학교대항 학력경시대회가 있었습니다.
이번 학력경시대회에서 레갑학교는 수학 및 과학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였고, 영어영역부문에서는 2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학교의 위상을 한층 더 높여주었습니다.
지난 3월5일에는 막시모국립고등학교 10학년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설명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막시모고등학교는 교육과정이 10학년(고1)과정밖에 없습니다. 10학년과정을 마친 학생들은 11학년과정을 위해 다른학교로 전학을 해야만합니다.
여러학교에서 학생들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레갑학교에서도 막시모학교학생들에게 교육설명회를 실시하였고 많은 학생들이 레갑학교 11학년으로 입학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지난 3월3일부터 8일까지 일 주일동안 교육부 주관 23개 시의 대표선수들이 참여하는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우리학교체육관에서는 체조경기가 진행되었고, 레갑학교에서는 탁구, 복싱, 당구, 아르니스 종목에서 안티폴로시 대표로 출전하여 아르니스 종목에서 3개의 동매달을 획득하였습니다.
이번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들은 전국대회에 참가하게 됩니다.
지난 3월11일 화요일 저녁에는 운동선수들을 위한 특별성경공부가 있었습니다.
매주 화요일 저녁시간에는 레갑학교 및 필리핀국제대학교 운동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경공부 및 기도회모임을 갖습니다. 신앙훈련을 통해 영적으로 성숙한 미래의 체육전문인선교사들이 될 수 있기를 위해 훈련하고 있습니다. “어디에서 무슨 경기에 참가하던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한다”라는 신앙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12일과 13일 양 이틀간 고등학교11,12학년학생들의 특별활동이 있었습니다.
매년 실시하고 있는 학과 실습시간의 일환으로 “음식바자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교내 여러 곳에 천막을 치고 학생들이 준비하여 요리한 다양한 전통요리들을 소개하였고, 많은 교내학생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격려를 해 주었습니다. 음식바자회를 통해 모금한 수입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지난 3월26일 수요일 오후 2시에는 한국학과 전체학생들이 채플에 모여 특별성경공부를 하였습니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 오후에는 한국학과 재학생들이 특별성경공부 모임을 갖는 날입니다. 한국학과 재학생들이 채플에 함께 모여 찬양과 성경공부가 있었습니다. 모든학생들이 미래의 영적지도자들로 성장하기 위해 신앙교육을 받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3월28일 오전에는 레갑학교 초.중학생들이 체육관에 모여 지진대피훈련교육을 받았습니다.
시청에서 담당교육관들이 방문하여 직접강의도하고 실전연습 및 교육을 하였습니다. 교육에 참석한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비상시 대피할 수 있는 긴급대치 요령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3월28일(금) 오후1시에는 교생실습을 시작하는 4학년 졸업반학생들이 함께모여 특별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필리핀국제대학교 사범계열의 학생들이 4년간의 교직과정을 마치고 마지막과정인 교생실습을 시작하기전 한자리에 모여 특별헌신예배를 드리고 학교설립목적인 “성령의 능력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세계적인 영적 지도자들이 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이번 헌신예배에서 마태복음5:16” 너희 빛이 사람앞에 비치게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를 본문으로 “Called to serve”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마지막순서로 촛불점화식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크리스쳔교사들이 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다음은 현지교회 사역소식입니다.
지난 3월2일 주일은 Taytay Evangelical Church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오래전에 북부산교회의 후원으로 건축된 따이따이교회는 그 지역에서 중형교회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필리핀국제대학교대학원 출신의 Eliezer Dapiawen목사의 헌신적인 사역으로 교회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필리핀국제대학교 졸업생들이 많아 교회의 각 사역파트에서 함께 동역해주고 있어 교회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지난 3월9일 주일은 Blessed Life Global Ministries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John Rey Quinzon목사부부가 새로1년전에 오직 믿음으로 개척한 교회입니다. 예배처소가 없어 전전긍긍하다가 현재 한 성도집의 공간을 사용하여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아주 작은 공간인데 건물벽도, 천정도, 칸막이도 없습니다. 기도중에 지인분이 후원을 해주셔서 예배처소를 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잘 준비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지난 3월16일 주일은 Lara Evangelical Church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부여은산교회(설광동목사)의 후원으로 건축된 교회이며 Eduardo Banag목사의 헌신과 열정적인 사역으로 교회가 부흥하여 참석성도들을 다 수용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현재 예배공간을 넓히는 작업을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지난 3월23일 주일은 오전에는 세류교회가 후원하여 건축된 Taytay True Light Christian Fellowship에서 말씀을 전하였고, 오후에는 인근에 있는 Pasig True Light Christian Fellowship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죠시 알마잔 목사는 그의 남편과 사별후 변함없이 두 지역의 교회를 헌신적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도시 빈민가 지역에 세워진 교회이지만 안정적으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지난 3월30일 주일은 Pura True Light Christian Fellowship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신현교회(전병권목사)의 후원으로 건축된 뿌라교회가 건실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대학을 졸업한 후 직장인이 된 많은 젊은이들이 매우 활동적으로 사역에 동참하고 있어 교회가 새롭게 변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현재 6명의 뿌라교회출신 학생들이 필리핀국제대학교에서 학업중에 있는데, 그들이 졸업 후 뿌라교회사역에 동참하게 되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다음은 현지교회 사역소식입니다.
신현교회(전병권 목사)의 후원으로 건축중에 있는 교회들입니다.
2. Daet God’s Christian Church가 하나님의 은혜로 건축이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3. Quezon Isabella Jesus The Light Global Church의 교회 개축이 마무리단계에 있습니다.
군산중동교회(서종표목사)의 후원을 통해서 교회신축 및 개축이 진행중에 있는 교회들입니다.
1. Jesus the Light global Ministries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로 건축중에 있습니다.
2. Jaro IloIlo God’s Christian Church가 하나님의 은혜로 건축중에 있습니다.
3. Apayao JLGM교회를 건축하게 되었습니다.
용인 말씀교회(박 정순목사)의후원을 통해서 건축이 진행되는 교회입니다.
1. Baliuag Victory in Jesus Church가 하나님의 은혜로 건축이 마무리단계에 있습니다.
2. Yahweh El Shaddai Church가 건축중에 있습니다.
시흥제일교회(허 명섭 목사)의 후원을 통해서 Pulong Ligaya Christian Fellowship Church가 건축 마무리단계에 있습니다.
김수연 권사님/조주연 집사님 가정을 통해서 Busak Bible Christian Church가 건축중에 있습니다.
서을제일교회 이우천장로님/박선희권사님 가정을 통해서 Providence Christian Church가 건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교회건축후원이 절실히 필요한 교회들입니다.
전국각지 450여개의 지역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현지목회자들이 교회건축 후원을 위해 기도요청을 보내왔습니다. 교회건축을 위한 부지도 준비되었고 성도들도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는 교회들입니다. 믿음으로 성도들과 함께 자력으로 교회건축을 시작하여 아주 어렵게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공간을 준비하였습니다.
교회천정도, 벽도 없습니다. 이러한 교회들이 많습니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준비된 교회건물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최소 한화600만원, 또는 미화5,000달러면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들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어주셔서 교회건축을 돕기를 원하시는 교회나 성도님들께서는 연락주시면 현지교회와 연결하여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성전건축을 위해 많은 후원과 기도부탁드립니다.
다음은 기도제목입니다.
1.필리핀국제대학교 졸업반 학생들이 2박3일간 단기선교(ICDG Mission)을 떠납니다. 아이따 산지부족교회 4곳에서 그룹별로 사역을 실시하게 됩니다. 전기도, 물도, 쌀도 없는 가장 열악한 사역지입니다. 그곳에 6개의 교회가 세워져 사역하고 있습니다. 우리학생들도 형편이 어렵지만 졸업하기전에 가장 어려운 지역에 살고 있는 산지부족들을 방문하여 2박3일동안 그들과 함께하며 복음도 전하고 어린이들에게는 집중신앙교육을 실시하려고 합니다. 그들을 돕기위한 후원이 필요합니다. 함께 기도로 물질로 동참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2.레갑학교졸업식 및 필리핀국제대학교 학위수여식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레갑학교 6학년졸업식은 4월14일, 10학년졸업식은 15일, 12학년(고3)졸업식은 16일에 있습니다.
그리고 필리핀국제대학교 학위수여식은 5월29일(사은회), 5월30일 금요일은 학위수여식이 있습니다. 위해서 기도부탁드리며 함께 참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교육만이 유일한 소망인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한끼 먹은셈 치고” 가난한 학생 후원하기 운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아직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학기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입학을 하였고 200여명의 학생들이 기숙사에 머물며 도움을 요청하고있습니다. 매월 1만원을 후원하면 가난한 학생들을 위해 10끼니의 식사(끼니 당 한화로 약 1천원)를 제공 할 수 있습니다. 필리핀국제대학교 기숙사에 머물고 있는 200여명의 가난한 학생들, 그리고 아프리카 감비아에서 온 4명의 학생들의 학비와 생활비를 위한 후원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교육만이 유일한 희망인 우리 가난한 이웃의 청소년들에게 학업의 기회를 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합니다.
후원계좌:기업은행10705825602015(예금주:이영옥)/우체국510032-02-003644(예금주:권영한)
4.레갑학교와 필리핀국제대학교는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학교,기독교학교입니다. 예배모임, 기도모임, 성경공부모임 등을 정규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예수중심의 교육현장입니다. 기독교학교의 본질을 유지하며 학교운영을 하기가 매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지만 레갑학교와 필리핀국제대학교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기독교학교의 소명을변함없이 잘 감당하는 하나님의 학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변함없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는 하나님의 대학, 학교가 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사역지 현장에서 매월 전해드리는 아름다운 사역의 소식들은 고국에서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시는 동역자님들의 헌신의 열매들입니다. 또한 필리핀국제대학교 공동체에서도 매일 선교동역자님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하나님께서는 중보기도를 통해 친히 개입하셔서 놀라운 기사와 이적을 경험케 하여 주십니다.
어느덧 3월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3월 한 달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의미있고 복된 날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