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필리핀국제대학교 총장 권 영한 선교사의 선교지 현장 소식입니다.
“예수만을 바라보는 해(Fixing our eyes on Jesus)”라는 표어를 정하고 시작된 2024년의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지난 한해 동안도 선교의 동역자님들께서 물심양면으로 헌신해 주심에 힘입어 필리핀국제대학교 공동체가 초대교회와 같은 영적인 학교로 변화되어 매일 전교직원들의 예배와 기도의 음성이 끊이지 않는 하나님의 대학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의 임재와 개입하심을 통해 기사와 이적을 많이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한 해동안도 경험했던 그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를 선교의 동역자님들과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
2024년 한해동안 경험한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개입하심의 열매들입니다.
1. 2024년도 교사임용고시에서 필리핀국제대학교가 아주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하나님의 대학으로서의 학교 위상을 높여주었습니다. 필리핀국제대학교 졸업생들이 2024년도 교사임용고사에서 지원자 전원, 100%가 합격을 하였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중.고등학교 교사 임용시험에서 필리핀국제대학교 졸업생들이 높은 합격율을 보여 하나님의 대학의 위상을 높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릴 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2. 2024-2025학년도 1학기 학교개교이래 처음으로 등록학생수가 1,400명이 넘었습니다. 매일 드리는 전교직원들의 예배와 기도, 그리고 PIC Calling(PIC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함께 외치며 모든 공동체가 하나되어 최선을 다하였고 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들이 지역사회에 전해지면서 하나님께서는 많은 학생들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3. 스포츠 선교를 통하여 많은 학생들이 필리핀국제대학교 및 레갑학교를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아르니스, 농구, 배구, 탁구, 당구, 복싱 등 200명이 넘는 학교대표운동선수들이 여러경기 및 각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두각을 나타내게 되면서 필리핀국제대학교 및 레갑학교의 위상을 높여주고있습니다. 또한 매주 그들을 위한 신앙교육 및 훈련을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은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100% 학생들이 세례받기를 목표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4.여리고행진장학회가 출범하면서 장학회원을 모집중에 있습니다.매 끼니조차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들과 학업의 기회를 얻기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 학생들을 돕기위해 기도하던 중 필리핀현지 및 한국, 미국에서 장학회원을 모집하기로 결심하고 시작한 여리고행진장학회가 열매를 맺어 가고 있습니다. 여리고행진 장학회원들의 정성어린 후원으로 학업의 기회를 얻지 못하여 절망속에 있던 많은 젊은이들이 필리핀국제대학교 및 레갑학교에서 학업을 할 수 있게 되는 축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그러나 아직도 더 많은 후원자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5. 2024년 한 해동안에 8회의 성경통독 및 하루시간의 10의 1조를 드리는 필리핀국제대학교 공동체의 기도는 간절했습니다. 틈틈히 짬을 내어 8회 성경통독을 목표로 모두들 열심을 내었습니다. 성경통독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 듣는 경험을 하게 되었고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하였습니다. 한 해동안 경험하였던 하나님의 개입하심과 임재하심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6.필리핀현지교단총회에 속한 교회 수가 400개가 넘었습니다. 그러나 각 지방의 많은 교회들의 예배처소가 너무 열악하고 교회건물이 없이 가정집에서 예배를 드리며 예배당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2024년도 한 해동안 열악한 지역교회들의 신.개축을 위한 간절한 기도의 열매로 전국에 있는 36개의 교회가 신축 및 개축을 하게 되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미주 체리힐 침례교회(오 문환목사)의 후원을 통해 12개교회 개축, 군산중동교회(서 종표목사)의 후원을 통해 8개교회 신. 개축, 데이튼 한인침례교회(John Shon목사)의 후원으로 4개교회의 신.개축, 용인말씀교회(박 정순목사)의 후원으로 3개교회 신.개축, 안양서부교회(PIC재단이사장 전 승환목사)의 후원으로 3개교회 신.개축, 신현교회(전 병권목사)의 후원으로 3개교회 신.개축, 이명옥/Tom Muller집사가정의 후원으로 2개교회 신.개축, 시흥제일교회(허 명섭목사)의 후원으로 1개교회 신축 중에 있습니다. 아직도 많은 어려운 지역의 교회들이 신.개축을 위해 축복의 통로가 되어줄 후원자님들을 간절히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더 많은 교회들이 선교지의 열악한 교회들의 신.개축사역에 동역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2024년 크리스마스 행사는 그동안 영적훈련을 통해서 얻은 교훈들을 실천하기로 하고 오직 하나님께 예배와 찬양에만 집중하여 진행하였습니다.
1. 지난 12월10일(화) 오후에는 기독교교육학과 학생들의 특별예배(YADAH Fellowship)가 있었습니다.
2. 지난 12월11일(수) 오후에는 체육교육학과 학생들의 특별예배(YADAH Fellowship)가 있었습니다.
3. 지난 12월11일(수) 저녁 6시부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있었습니다.
4. 지난 12월12일(목) 오후에는 신학과 학생들의 특별예배(YADAH Fellowship)가 있었습니다.
5. 지난 12월13일(금) 오후에는 한국학과 학생들의 특별예배(YADAH Fellowship)가 있었습니다.
6. 지난 12월13일(금) 레갑학교학생들의 Educational Trip이 있었습니다.
7. 지난 12월17일(화) 오전에는 레갑학교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2024년 마지막 채플예배가 있었습니다.
8. 지난 12월18일(수) 오전에는 필리핀국제대학교 1학기 종강예배가 있었습니다.
9. 지난 12월20일(금) 오전에는 레갑학교 초.중.고등학교학생들이 학년별로 모여 크리스마스행사를 진행하였고, 같은 날 오후에는 전체 교직원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특별예배 및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전체 교직원 및 교사들을 포함하여 약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는 성탄절 예배를 드렸고 2부는 특별찬양을 준비하여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을 돌려드리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다음은 현지교회 사역소식입니다.
지난 12월1일 주일은 Langkiwa God’s Christian Church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미주 Dayton Korean Baptist Church(John Shon 목사)의 후원으로 건축된 교회입니다. 어려운 지역이지만 교회건축 후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교회입니다. 현재 2명의 교회청년들이 필리핀국제대학교에서 학업중에 있습니다. Joseph Cayabyab목사 부부의 헌신적인 사역의 결과로 가족과 같은 교회로 건강하게 변화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할렐루야!
지난 12월8일 주일은 Bulihan God’s Christian Church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서울제일교회(최 봉수 목사) 이 우천 장로가정의 후원으로 새롭게 건축된 교회입니다. 담임교역자 Roldan Redondo 목사는 한 해동안 아내와 딸의 갑작스런 소천으로 매우 힘겨운 상황을 겪어야 했었지만 신앙으로 잘 극복하고 사역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부, 학생부, 청년부, 장년부 등 각 부서들이 잘 성장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할렐루야!
지난 12월15일 주일은 Sn Jose God’s Christian Church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안양서부교회(PIC재단이사장 전 승환 목사)의 후원으로 건축된 교회입니다. 담임교역자 Ryan Cayabyab목사부부는 교회건축 하기전 영적으로 매우 침체된 상황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건축을 이루게 되었고 영적으로 새롭게 회복하였으며 교회가 안정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지난 12월22일 주일은 Suizo Riverside Evangelical Church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강변교회(장병일 목사)의 후원으로 건축된 후 놀랍게 부흥성장한 교회입니다. 딸락지역에서 대표적인 교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인근지역에 5개의 지교회를 개척하여 지역복음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필리핀국제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한 제마 탄도이 목사가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으며 여러명의 필리핀국제대학교 졸업생들이 협력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마탄도이 목사는 필리핀현지교단의 총회장으로 전지역에 있는 교회들을 돌보는 사역도 겸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지난 12월25일부터 27일 까지 3일동안 까미귄 섬에 세워진 3개의 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사역지 중 가장 먼 지역에 있는 까미귄 섬에 가려면 비행기를 두번씩 갈아타고 가야합니다. 마닐라에서 세부로, 세부에서 까미귄 섬까지 가야하는데, 항공편이 하루에 한번 밖에 없어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번방문을 통해 그곳에 세워진 세 곳의 교회들을 방문하면서 큰 도전과 감동의 시간들을 경험하였습니다. 김제백산교회(김 완기 목사)후원으로 건축된 Jesus Christ Redeemed Church, 군산중동교회(서종표 목사)의 후원으로 Camiguin Christian Community Church 및 20여 가정을 위한 집들이 지어져서 오갈곳 없었던 주민들이 기독교공동체를 이루어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교회는 아니또 산간지역에 세워진 Jesus Christ Redeemed Church(이명옥 집사 가정에서 후원)입니다. 25일 성탄절 저녁에 마뉴욕 마을에 있는 Jesus Christ Redeem Church에서 기도회로 모였는데 그 모임에 참석한 어린이들의 찬양 및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은혜와 축복을 경험하였습니다. 어찌나 경건하고 진지한 모습으로 찬양과 기도를 하던지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먼지역, 까미귄 섬에 네 번째의 교회가 세워져야 합니다. 현재는 가정교회로 시작을 하였지만 많은 성도들이 증가하여 교회건물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한화로 1,000만원이면 교회건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다음은 현지교회 건축소식입니다.
1.More Than Conquerors Cathedral of Grace Church교육관 건축이 Dayton Korean Baptist Church(John Shon 목사)의 후원으로 건축이 완공되었습니다.
신현교회(전병권 목사)의 후원으로 건축중에 있는 교회들입니다.
1. Bayugo New City Church가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건축이 아름답게 완료되었습니다.
2. Daet God’s Christian Church가 하나님의 은혜로 건축 중에 있습니다.
3. Quezon Isabella Jesus The Light Global Church의 교회 개축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군산중동교회(서종표목사)의 후원을 통해서 교회신축 및 개축이 진행중에 있는 교회들입니다.
1. 민도로 지역의 Shepherd Community Church가 하나님의 은혜로 건축을 완공하였습니다.
2. 사말(Samar)지역의 Metro Harvest Church가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개축을 완공하였습니다.
3. Calafug Victory in Jesus Ministry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로 건축중에 있습니다.
4. Jesus the Light global Ministries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로 건축중에 있습니다.
5. 두게가라오지역의 Door of Faith Church가 하나님의 은헤로 건축중에 있습니다.
6. Jaro IloIlo God’s Christian Church가 하나님의 은혜로 건축중에 있습니다.
7. Refuge Christian Church가 개축을 완료하였습니다.
8. Jesus Build Ministry Church가 건축을 시작하게 되습니다
용인 말씀교회(박 정순목사)의 후원을 통해서 건축이 진행되는 교회입니다.
1.Baliuag Victory in Jesus Church가 하나님의 은혜로 건축이 마무리단계에 있습니다.
2.Yahweh El Shaddai Church가 새롭게 건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흥제일교회(허 명섭 목사)의 후원을 통해서 Pulong Ligaya Christian Fellowship Church가 건축을 시작하였습니다.
다음은 교회건축후원이 절실히 필요한 교회들입니다.
여러지역에서 사역하고 있는 목회자들이 교회건축 후원을 위해 기도요청을 보내왔습니다. 교회건축을 위한 부지도 준비되었고 성도들도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는 교회들입니다. 믿음으로 성도들과 함께 자력으로 교회건축을 시작하여 아주 어렵게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공간을 준비하였습니다. 교회천정도, 벽도 없습니다. 이러한 교회들이 많습니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준비된 교회건물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최소 한화600만원, 또는 미화5,000달러면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들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어주셔서 교회건축을 돕기를 원하시는 교회나 성도님들께서는 연락주시면 현지교회와 연결하여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성전건축을 위해 많은 후원과 기도부탁드립니다.
다음은 기도제목입니다.
1.필리핀국제대학교 2024-2025학년도 2학기 개강일이 2025년 1월 13일(월)입니다. 개강전까지 많은 학생들이 등록을 마쳐야 합니다. 2학기 준비를 위해 교직원들이 함께 최선을 다하여 새학기를 맞이할 수 있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22.교육만이 유일한 소망인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한끼 먹은셈 치고” 가난한 학생 후원하기 운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아직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학기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입학을 하였고 200여명의 학생들이 기숙사에 머물며 도움을 요청하고있습니다. 매월 1만원을 후원하면 가난한 학생들을 위해 10끼니의 식사(끼니 당 한화로 약 1천원)를 제공 할 수 있습니다. 필리핀국제대학교 기숙사에 머물고 있는 200여명의 가난한 학생들, 그리고 아프리카 감비아에서 온 4명의 학생들의 학비와 생활비를 위한 후원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교육만이 유일한 희망인 우리 가난한 이웃의 청소년들에게 학업의 기회를 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합니다.
후원계좌:기업은행10705825602015(예금주:이영옥)/우체국510032-02-003644(예금주:권영한)
3.레갑학교와 필리핀국제대학교는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학교,기독교학교입니다. 예배모임, 기도모임, 성경공부모임 등을 정규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예수중심의 교육현장입니다. 기독교학교의 본질을 유지하며 학교운영을 하기가 매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지만 레갑학교와 필리핀국제대학교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기독교학교의 소명을 변함없이 잘 감당하는 하나님의 학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변함없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는 하나님의 대학, 학교가 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우리의 인생에 중요한 두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나침반과 시계입니다.
매 순간 내가 지금 바로가고 있는지,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늘 살펴보면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많은 선교동역자님들의 사랑과 헌신에 힘입어 다사다난했던 2024년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마무리하게 됩니다.
지난 2024년 한 해동안도 늘 함께동역해 주신 모든 선교 동역자님들께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새해, 2025년에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 그리고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위에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