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필리핀국제대학교 총장 권 영한 선교사의 사역지 현장 소식입니다.
2025년 1월2일(수)은 새해들어 첫 출근하는 날 시무예배를 드리고 전 교직원들이 2025년도의 표어 “Walking with Jesus(예수님과 동행하기)”를 소리 높여 외치며 업무를 시작하였습니다. 지난 한 해도 전 교직원들이 예수 안에서 영적으로 하나되어 맡겨진 사역을 잘 감당하였기에 지역사회에서 학교의 인식이 매우 긍정적이며 특별히 기독교학교로서 본이 되어가고 있다는 소식들을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시작하셨고, 직접개입하시며 운영하시는 하나님의 학교임을 늘 기억하고 학교사역의 본질에 충실한 결과였음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교직원 및 학생 모두가 삶의 우선순위를 하나님께 두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실천하는 믿음의 일꾼들이 되기를 다짐하고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였습니다.
다음은 필리핀국제대학교 및 레갑학교 사역소식입니다.
지난 1월6일부터 7일 양 이틀간 이사벨라지역과 두게가라오지역에 있는 교회들을 방문하고 격려하였습니다. 군산중동교회(서 종표목사)의 후원으로 이사벨라 및 두게가라오지역의 세 곳에서 현재 건축중에 있습니다. 워낙 원거리에 위치해 있기에 방문하기 수훨하지 않은 지역입니다. 두게가라오지역에만도 20여개의 교회들이 세워져 사역하고 있으며 필리핀국제대학교출신 목회자들도 여럿있습니다.
지난 1월9일부터 10일까지 양 이틀간 필리핀국제대학교대학원에서는 5편의 석사과정 논문심사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논문심사를 받은 5명의 대학원생들은 모두 현직 고등학교교사들이며 대부분 필리핀국제대학교 출신들입니다.
지난 1월10일 오후 3시부터 대학채플실에서 2학기 강의준비를 위한 특별교수회의 가 있었습니다. 1부 모임에서는 예배를 드리고, 2부 모임에서는 교무처장 주관으로 교수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1월15일 수요일 오전에는 필리핀국제대학교 2024-2025학년도 2학기를 시작하는 개강예배가 있었습니다. 저는 2025년 필리핀국제대학교 표어인 “Walking with Jesus(예수님과 동행하기)”라는 말씀을 전하며 예수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하는 삶을 강조하였습니다.
지난 1월13일부터 22일까지 9박10일동안 부천주사랑교회 박진규 담임목사님과 천종수장로님 등 총 19명으로 구성된 부천 주사랑교회 청소년단기선교팀들과 단기선교사역을 진행하였습니다. 단기선교팀은 선교지의 다양한 사역에 동참하며 선교의 비젼을 나눌 수 있는 계기를 갖게되었습니다. 필리핀국제대학교내에 있는 레갑학교 초. 중.고등학교학생들의 예배에도 참석하여 특별찬양을 하였고, 교도소사역, 수업참관, 산지부족사역, 초등학교사역, 현지학생들과 함께 문화체험, 도시빈민교회 사역 등 다양한 현지사역들을 경험하면서 선교적인 비젼을 키우는 축복의 기회가 될 수 있었습니다. 부천주사랑교회 단기선교팀에서는 필리핀국제대학교 학생들 지원으로 위한 장학금 한화 100만원을 후원해 주었습니다.
지난 1월15일(수)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성결동우회소속 6명의 장로님들이 학교를 방문하고 파라다이스교회 및 스위소강변교회를 방문하여 목회자들을 격려해주었습니다. 파라다이스교회는 오래전 성결동우회에서 후원하여 대지구입 및 건축된 교회입니다. 그리고 스위소강변교회는 강변교회(장병일 목사)의 후원으로 대지구입 및 교회건축이 이루어지게 되었고 두 교회 모두 필리핀국제대학교 출신의 목회자들이 담임목사로 시무하며 모범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교회가 되었습니다.
지난 1월13일부터 17일까지 지역사립학교대항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레갑학교선수들은 여자농구, 남자배구, 탁구종목에서 총 8개의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여자배구, 남자농구 등에서 준우승을 차지하여 아쉽게도 은메달에 그쳤습니다. 이번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들은 시대회, 도대회, 그리고 전국대회에 출전을 하게 됩니다.
지난 1월29일 수요일 구정날 기숙사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들과 목회자직원들이 채플실에 모여 특별기도모임 및 성경통독을 진행하였습니다. 중국의 설날이라하여 임시공휴일로 선포된 지난 1월 29일 구정 날 특별기도회 및 성경통독의 영적인 시간을 갖었습니다.
Dayton Korean Baptist Church(John Shon목사)에서 필리핀국제대학교 재학생 22명의 2024-2025학년도 2학기 장학금 미화 4,800달러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어려운 선교지의 학생들에게 매 학기마다 학업의 기회를 갖게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양서부교회(PIC재단 이사장 전 승환 목사)에서는 매월 필리핀국제대학교 재학생 중 42명에게 기숙사 생활비 및 학비 후원(월 약 200만원)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시고 계십니다. 뿐만 아니라 매월 여리고행진 장학후원금으로 한화 약 100만원(쌀 구입비)씩 후원해 주시고 계십니다. 유일한 희망인 학업의 기회를 갖게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현지교회 사역소식입니다.
지난 1월5일 주일은 Evangelical Christian Congregation Church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미주 체리힐침례교회(오문환 목사)의 후원으로 교회건축이 중단된상태에 있는 교회건축이 재개되면서 새로운 교회성장의 국면을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담임목사 Wennie Francisco의 헌신적인 사역으로 교회가 매우 안정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안타까운 일은 라구나호수 근교의 저지대에 교회가 위치해 있어 최근 약 6개월동안 침수로인해 통행 및 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부당국의 대책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지난 1월12일 주일은 Santa Rosa God’s Christian Church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영동순복음교회(정철주목사)후원으로 건축된 교회이며 매우 안정된 빌리지 안에 위치한 주택가에 있는 교회입니다. Eulogio Cabillan 담임목사는 은퇴의 나이가 되었고 현재는 그의 자녀들이 함께 사역을 돕고 있습니다. 특별히 가르치는 은사가 남다른 Cabillan목사는 매일 다양한 일정으로 제자양육 사역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지난 1월19일 주일은 Pulong Ligaya Christian Fellowship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교회건축을 위해 기도해오던 중 시흥제일교회(허명섭목사)의 후원으로 기도응답을 받고 현재 교회건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Jerwin Santos목사부부의 헌신적인 사역으로 교회가 지역사회에서 교회본질의 소명을 잃지 않고 본을 보이고 있는 교회입니다. 현재 교회건축이 한창 진행중인 가운데 온 성도들이 함께 관심을 갖고 기도하며 건축일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교회건축이 완공되면 놀라운 교회부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지난 1월26일 주일은 Providence Christian Church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오랜만에 매우 만족할 만한 사역현장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라구나지역에 있는 개척한지 약 3년밖에 안되는 교회인데 집을 한 채 임대하여 예배당으로 사용하고 있는 Providence Christian Church입니다. 주일예배 참석자 수가 90명정도 되었는데 놀라운 것은 참석자중 90%이상이 젊은 대학생층이라는 것입니다. 교회인근의 대학에가서 집중전도를 한 결과였습니다. 임대건물 공간이 너무 비좁아 예배 참석자들을 다 수용할 수 없는 불편함이 있어 현재 어렵게 대지를 구입하고 교회건축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Robert Tenorio 담임목사의 비젼과 열정을 보면서 놀라운 교회성장의 모델교회를 볼 수 있었습니다. 교회건축(한화로 약3,000만원)이 실현될 수 있다면 선교지의 모델교회로 자리매김할 것임을 확신합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다음은 현지교회 건축소식입니다.
신현교회(전병권 목사)의 후원으로 건축중에 있는 교회들입니다.
1. Bayugo New City Church가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건축이 아름답게 완료되었습니다.
2. Daet God’s Christian Church가 하나님의 은혜로 건축 중에 있습니다.
3. Quezon Isabella Jesus The Light Global Church의 교회 개축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군산중동교회(서종표목사)의 후원을 통해서 교회신축 및 개축이 진행중에 있는 교회들입니다.
1. 민도로 지역의 Shepherd Community Church가 하나님의 은혜로 건축을 완공하였습니다.
2. 사말(Samar)지역의 Metro Harvest Church가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개축을 완공하였습니다.
3.Calafug Victory in Jesus Ministry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로 건축을 완료하였습니다.
4. Jesus the Light global Ministries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로 건축중에 있습니다.
5. 두게가라오지역의 Door of Faith Church가 하나님의 은헤로 건축을 완료하였습니다.
6. Jaro IloIlo God’s Christian Church가 하나님의 은혜로 건축중에 있습니다.
7. Refuge Christian Church가 개축을 완료하였습니다.
8. Jesus Build Ministry Church가 건축중에 있습니다.
용인 말씀교회(박 정순목사)의 후원을 통해서 건축이 진행되는 교회입니다.
1.Baliuag Victory in Jesus Church가 하나님의 은혜로 건축이 마무리단계에 있습니다.
2.Yahweh El Shaddai Church가 새롭게 건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흥제일교회(허 명섭 목사)의 후원을 통해서 Pulong Ligaya Christian Fellowship Church가 건축을 시작하였습니다.
김수연 권사님/조주연 집사님 가정을 통해서 Busak Bible Christian Church가 새롭게 보수및. 개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교회건축후원이 절실히 필요한 교회들입니다.
여러지역에서 사역하고 있는 목회자들이 교회건축 후원을 위해 기도요청을 보내왔습니다. 교회건축을 위한 부지도 준비되었고 성도들도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는 교회들입니다. 믿음으로 성도들과 함께 자력으로 교회건축을 시작하여 아주 어렵게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공간을 준비하였습니다. 교회천정도, 벽도 없습니다. 이러한 교회들이 많습니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준비된 교회건물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최소 한화600만원, 또는 미화5,000달러면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들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어주셔서 교회건축을 돕기를 원하시는 교회나 성도님들께서는 연락주시면 현지교회와 연결하여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성전건축을 위해 많은 후원과 기도부탁드립니다.
다음은 기도제목입니다.
1.필리핀국제대학교 2024-2025학년도 2학기 개강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새로 시작한 2학기도 유종의 미를 잘 거두고 새로운 졸업생들을 성공적으로 잘 배출 할 수 있기를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2학기 등록을 무사히 마치고 새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학기를 마치게 되면 학위수여식이 있게 됩니다. 졸업반 학생들 모두가 빠짐없이 학위수여식에 참석할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2.교육만이 유일한 소망인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한끼 먹은셈 치고” 가난한 학생 후원하기 운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아직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학기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입학을 하였고 200여명의 학생들이 기숙사에 머물며 도움을 요청하고있습니다. 매월 1만원을 후원하면 가난한 학생들을 위해 10끼니의 식사(끼니 당 한화로 약 1천원)를 제공 할 수 있습니다. 필리핀국제대학교 기숙사에 머물고 있는 200여명의 가난한 학생들, 그리고 아프리카 감비아에서 온 4명의 학생들의 학비와 생활비를 위한 후원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교육만이 유일한 희망인 우리 가난한 이웃의 청소년들에게 학업의 기회를 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합니다.
후원계좌:기업은행10705825602015(예금주:이영옥)/우체국510032-02-003644(예금주:권영한)
3.레갑학교와 필리핀국제대학교는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학교,기독교학교입니다. 예배모임, 기도모임, 성경공부모임 등을 정규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예수중심의 교육현장입니다. 기독교학교의 본질을 유지하며 학교운영을 하기가 매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지만 레갑학교와 필리핀국제대학교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기독교학교의 소명을 변함없이 잘 감당하는 하나님의 학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변함없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는 하나님의 대학, 학교가 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고 가르치셨습니다.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림바되어 죽임을 당하고 사흘만에 살아나야할 것을 비로소 그들에게 가르치시되(막8:31), 베드로가 강하게 항변합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보시며 꾸짖습니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도다(막8:33)”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항상 우선권을 하나님의 뜻에 두어야 합니다. 나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 제자들과 베드로처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의미를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말씀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위해서 기도해야하는 것입니다.
오늘이 벌써 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2월 한달도 항상 우리의 삶에서 우선권을 하나님의 뜻에 두고 영적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